[스크랩] 물과 다이어트

 

 

식사 중에 물을 마시면 안좋습니다. 왜냐하면 식사를 하면 소화를 시키기 위하여 사람의 몸의 장기에서 소화 액이 흘러 나오는데, 물을 마시게 되면 소화 액이 희석되어 농도가 물거짐으로 소화 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그래서 물은 식간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식사와 점심 식사 사이에, 점심 식사와 저녁 식사 사이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때 주로 티타임을 갖는 것입니다. (이 때 차 한 잔 마시는 거죠)

그리고 점심에 고구마 한개, 저녁에 고구마 반개, 닭가슴살, 토마토 이렇게 드신다고 했는데, 이렇게 드시면 하루, 이틀, 일주일 이주일은 괜괜찬을지 몰라도 계속 그렇게 드시면 영향의 불균형이 옵니다. 음식을 골고루 드셔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보통 한끼 식사에 청록색, 적색, 황색, 백색, 흑색, 색깔 종류별로,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맛깔 종류별로 드셔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자 성인 2300카로리 전 후, 여자 성인 2000카로리 전후 드시면 건강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물을 마시는 것에 대하여 전문가들이 너무 많아 무엇이 정답이라고 할 수 없으나, 물은 인체(동물)이 생존하는 데 아주 중요한 물질이라는 것에 누구도 부인하지 않습니다. 물은 칼로리가 전혀 없으므로 언제 물을 마신다고 다이어트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물은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시로 마셔야 합니다.

특히 운동을 할 때에는 수시로 마시어 목이 마르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식사 중에 물을 마시는 것이 나쁘다고 하시는 전문가들이 있지만 국물을 먹는 것으로 보면 좋다 나쁘다고 하기보다 습관이라고 해야 하겠습니다.

음식이 잘 넘어가도록 물을 마시는 것은 좋다고 하겠습니다.

물 인체의 약 70%는 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물을 마시면 인체는 자동조절장치에 의하여 인체에 필요한 물로 바뀌고, 혈액에 포함되어 피부 끝까지 순환하면서 세포가 생산한 노폐물을 소변, 대변, 땀, 등으로 배설하는 역활을 합니다. 음식물에는 많은 양의 물이 포함되어 있지만, 배설되는 물을 보충하기에는 부족하므로 하루에 1.5 - 2 리터를 마셔 주는 좋다고 합니다.

체가 물을 배설하여 부족하게 되면 목이 마르게 됩니다. 목이 마를 때까지 물을 마시는 것을 참는다면 인체에 이상이 올수 있습니다. 따라서 물은 수시로 마시어 목이 마르지 않도록 하여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물을 언제 얼마만큼 마셔야 되는 지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다르므로 계량화 할 수 없읍니다.

물은 칼로리가 없으므로 물을 마신다고 살이 찌거나 빠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물은 아주 무거운 물질이므로 물을 많이 마시면 몸무게가 올라가지만 물이 배설되면 몸무게는 원위치 됩니다.

물에 몸에 좋다는 물품을 넣고 끓여 먹으면 그것이 정말 좋은 지, 나쁜지는 사람의 체질에 따라 다르므로 이렇다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다이어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참 많은데요. 어떤 음식을 먹고 아님 안먹고

그런데, 물마시는 습관만 조금 바꾸어도 다이어트에 많은 효과가 있더라구요.

최소한 식사중에 물을 많이 마시면 소화도 잘 안되더라구요. 식사 후 30분에 약을 먹으라고 흔히들 약국에서 말하는데 사 후 30분 지나서 물먹는 습관도 다이어트 및 건강에 큰효과가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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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효소건강다이어트

글쓴이 : 허리케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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