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섹시한 여자를 보면 그런 대로 밑에 힘이 가면서 민감한 반응이 있었다. 고민 끝에 그는 남성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 외도(外道)를 한 결과 남성의 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부인 옆에만 가면 성관계 중간에 음경의 힘이 없어져 버리는 것이었다.
부인과 성관계를 할 때는 발기에 곤란을 받지만 외도를 할 때는 기능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남성들이 적지 않다. 한마디로 분위기 때문이다. 오랜 부부 생활로 인해 상대방에 대한 성적 신선감을 상실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남녀가 가슴이 뛸 정도로 배우자에 매력을 느끼는 기간은 결혼 후 수개월에 불과하다고 한다.
남성의 능력은 분위기의 영향을 받는다. 상대방에 대한 성적 신선감이 없다든지, 기대가 심하든지, 긴장을 하든지 하면 발기가 되지 않거나 빨리 사정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인체의 기능을 억제하는 아드레날린이라는 물질이 분비되어 발기를 방해하거나 사정을 빠르게 하기 때문이다.
이같은 현상은 성기능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일까.
이를 ‘분위기 의존성’이라고 하는데 남성 기능저하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 현재는 괜찮아도 머지않아 발기에 문제가 올 수 있다고 봐야 한다. 그럼에도 많은 남성들은 이를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으로 받아들이는데 이것은 잘못된 태도이다.
분위기 의존성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성기능 저하의 원인을 바로잡아야 한다. 이런 원인은 전반적인 건강을 악화시키는 요소도 된다. 왜냐하면 남성의 성기능은 전반적인 건강의 바로미터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남성 성기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하여서는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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