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의 효능♣
▶속명 : 미영,목면자, 면화, 면근피, 면, 솜,
▶분포지 : 섬유 작물로 농가에서 재배한다. 동아시아 원산
▶개화기 : 8 ~ 9 월 / 결실기 : 10 월
▶꽃색 : 연한 노란색 / 높이 : 60 cm 안팎
▶특징 : 곧게 서고 가지가 갈라진다. 씨를 덮고 있는 털을 솜으로 쓴다.
▶용도 : 관상용, 공업용, 약용, / 생육상 : 한해살이풀,
▶효능 : 씨의 근피를 통경, 진통, 최유,등의 약으로 쓴다. 진해, 거담. 항암, 혈관확장작용,
▶목화는 무궁화과에 딸린 한해살이 풀로 약재로 쓰는 부분은 뿌리, 줄기, 씨, 꽃이다.
▶햇볕에 잘 말려 달여 물을 마시면 치질이나 부인병에 좋으며 강장제로도 효과가 있다.
▶원래는 綿麻(면마), 草綿(초면), 綿花(면화), 木花(목화), 거홀, 담탄, 당태, 솜음,
솜, 면근피, 등으로 불렀다.
▶우리 나라에는 고려 말엽 공민왕때 文益漸(문익점)이 원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오면서 씨앗을 가저와 경북 의성의 제오동에 심기시작 하였다고 한다.
▶목화에는米綿(미면), 黃綿(황면)등이 있는데 이들의원산지는 미국이라고 하는 설도있다.
▶목화의 높이는 60센티미터 정도로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는 긴데 셋내지 다섯개로갈라저 있다.
꽃은 8~9월에 피고 줄기와 잎자루의 겨드랑이에서 작은 꽃대가 나와 한개씩 달린다.
▶목화꽃은 대개 아침에 황백색의 꽃이 피었다가 오후가 되면 자주색이 돌면서 시든다.
그리고 다음날이면 떨어저 버리는 하루살이 꽃이다.
▶10월에 익는 삭과는 포로 싸여 있으며 달걀처럼 둥근 모양인데 익으면 세개로 갈라진다.
▶씨앗을 싸고 있는 털을 떼어내 "솜"으로 사용하며 씨앗으로는 기름을 짠다.
▶목화의 씨를 "錦花子(금화자)"라 하는데 그 기름을 짜서 ?고,
그것을 "黑油(흑유)"라고 불렀다. 페인트의 원료나 등유 등으로 흔히 쓰였다.
▶뿌리는 "黑皮(흑피)포"라 하여 염색의 원료및 약으로 사용 했다.
▶목화씨를 한약에서는 면실자(棉實子)부르는데 그맛은 맵고 성질은 뜨겁고 독이 있다.
▶신장 기능을 도와 양기부족증과 소변을 자주 보는 데 쓰고, 부인의 자궁출혈과
자궁에서 나오는 분비물과 치질 등에 쓴다.
▶열대지방 원산이 많으나, 섬유작물로서 온대지방에서도 널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해살이풀이지만 작은 관목형태도 있다.
▶온대에서는 90cm 내외, 열대에서는 2m까지 자라기도 한다.
▶뿌리는 곧게 뻗으며, 줄기가 곧게 자라면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3∼5개가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며, 턱잎은 세모꼴의 바소꼴이다.
▶꽃은 백색 또는 황색이고, 지름 4cm 내외다. 5개의 꽃잎은 나선상으로 말린다.
▶꽃받침 밑에 톱니가 있는 3개의 포(苞)가 있고, 안쪽에 작은 꽃받침이 있다.
▶1개의 암술과 약 130개의 수술이 있다.
▶열매는 삭과(殼果)로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삭과가 성숙하면 긴 솜털이 달린 종자가 나오는데,
털은 모아서 솜을 만들고 종자는 기름을 짠다.
▶가을에 열매를 딴 다음 뿌리를 캐어 물에 씻고 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린다.
▶뿌리껍질과 씨에 고시폴이 있다. 고시폴은 기름의 색성분이며 내장장기의
염증을 일으키는 독물질이므로 기름을 태우거나 알칼리 처리하여 독을 없앤다.
▶고시폴은 기름의 산화를 막는다.
▶고시폴은 남성 피임약으로 개발되고 있다. 목화씨기름(면실유)을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서 불임증이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연구된 것이다.
동물실험에서 고시폴은 정자세포와 정모세포를 파괴시켜 정자수가 적어지거나
머리와 꼬리가 없게 만들거나 죽인다고 한다.
▶뿌리껍질은 자궁출혈에 피멎이약, 수축약으로 쓴다.
이 밖에 일반적인 장출혈에도 쓰인다. 씨는 기름과 피틴, 고시플의 원료로 쓰인다.
▶솜은 섬유원료로 쓰이며, 약솜과 붕대로 중요하게 쓰인다.
▶낙엽은 약용 레몬산, 사과산을 만드는 원료가 된다.
◈약효및효능◈
▶피부 미백 효과 : 알콜에 목화 꽃잎을 오래 담갔다가 그 물을 스킨 대용하면
얼굴이 희어짐. 목화열매 속살을 까서 알콜에 담가 스킨 대용.
▶치질 : 씨를 까맞게 되도록 볶아 가루로 만들어 쌀뜨물에 흑설탕을 섞고
환을 지어 매일 3돈씩 물로 복용한다.
▶치질로 참을수없이 아픈데 :목화꽃(木線花)을 쓰는데 달이면서 염초를 넣은 다음
먼저 김을 쏘이고 그 물로 씻는다. 염초 녹인 물만 써도 아주 좋다[강목].
▶목화뿌리껍질 달임약(6~15g:200ml) : 자궁수축약, 지혈약으로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만성 기관지염 : 면화뿌리 100 ~ 200g에 물 3사발을 붓고 2시간 정도 달여 1사발정도
남은 물을 1일 2 ~ 3회 나누어 먹는다. 한 두달 쓰면 만성 기관지염이 완전히 낫는다.
▶간암, 만성간염, : 목화뿌리를 하루에 20~40g을 달여 먹으면 만성 간염에 특효가
있을 뿐만 아니라 간암을 예방할수도 있다.
▶유선암 :고약을 만들어 바르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포진성 각막염, 결막염 : 고시플을 추출하여 바이러스~피부친화성바이러스에 대한
억제약으로 사용한다.
▶헤르페스성 피부염, 버짐에 하루 4~6회 바른다. 치료기간은 5~7일 이다.
▶포진성 각막염, 결막염에는 0.1%의 용액의 안약을 만들어 하루 5~6회
11~15일간 사용한다.
▶지혈제 : 솜을 섭씨 22~25도에서 아질산가스로 14~16일동안 산화시켜 쓴다.
▶어린이 영양제, 구루병, 골연화증, 신경쇠약, 인 결핍증 :피틴을 추출하여
한번에 0.25~0.5g씩 하루 3번 먹는다.
⊙목화의 숨은 이야기⊙
▶원나라에 사신으로 갔던 문익점이 돌아 오는 길에 연경에 이르렀는데,
밭에 백설같은 꽃이 피어 있는것을 보고, 기이하게 여겨 꺾으려고 하였다.
그때 한 노파가 달려 오더니 큰 소리로 나무랐다."당신은 어느나라 사람인데
감히 국법으로 금하고 있는것을 꺾으려고 하는가?
관이 알게 되면 당신과 나는 함께 벌을 받을것이다"
문익점은 노파의 위세에 눌려 머뭇거리다가 노파에게 그 내막을 물었다.
▶"이것은 木綿花(목면화)다. 이나라의 법이 엄격하여 나라 밖으로 가지고
가는것을 금하고 있다.
그러나 정녕 가지고 가고 싶으면 아무도 모르게 가저가서 죄가 드러나지 않게 하라"
▶문익점은 노파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씨앗세개를 붓대에 숨겨서 돌아 왔다.
문익점은 이듬해 봄에 그 씨앗을 집 뜰에 심고 정성껏 가꾸었으나 겨우 한알만이
자라나 가을에 꽃이 피고 열매가 열렸다.
다음해에는 이 씨앗이 더 잘 자라서 많은 씨앗을 얻게되었고, 이웃들이 알고
기이하게 여겨 씨를 나누어 가서 각 지방에 목화가 퍼지게 되었다.
그러나 솜털을 벗겨내는 방법을 아무도 몰랐다.그러던 차에 때마침 "홍원"이라는
원나라 중이 찾아와서 목화를 보고 놀라면서 말했다
"이것은 남방의 것인데 어떻게 여기에 왔을까?" 하면서 문익점에게
소거(목화씨를 가려내는 기계),로 씨를 벗겨내고 彈弓(솜타는 활)으로
솜을 만드는법을 가르처 주었다.
▶문익점의 손자인 文萊는 紡車(솜으로 실을 만드는 기계)를 만들어
실을 뽑았으며, 文英은 직조법을 발명 하였다.
그 당시 우리 나라는, 옷감으로 명주나 갈포 또는 모피 밖에 없었던 때라,
목화가 들어온 뒤부터 의복사에 일대 혁신을 가저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문익점" 일가의 공로는 참으로 크다 할것이다.
▶우리세대 까지는 목화에 추억이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조용히 눈을감고 추억을 떠올려 보세요.
특히 저 목화열매 따먹다가 혼난사람 손들고 벌받은후 댓글 다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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