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저산소 저체온 속에서 몸을 살리기 위한 세포의 변형임을 안다면 저산소 저체온인 몸의 환경을 바꿔주는 것이 치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호흡 크게 해주고 활발하게 움직여 체온을 올려주는 것 어렵지 않죠.
---------------이하 펌
저산소 저체온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543243
아보 도오루는 면역학을 전공한 의사다. 그는 부단한 연구를 통하여 인간과 질병의 다양한 발견을 해왔으며 그때마다 생명 세계의 문이 새롭게 열리는 것을 느꼈다. 그는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세포인 백혈구의 작용이 자율신경의 작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백혈구의 자율신경지배 법칙'을 연구하다가 '병의 대부분은 스트레스에 의해 생긴다'는 단순한 진리에 도달한다.
그는 스트레스라고 불리는 것을 단 2가지로 압축한다. 이 2가지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면 의사나 병원에게 강박적으로 집착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의 질병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으며 따라서 치료에 대한 대책도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체는 다양한 활동이 절묘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다. 이 생명 세계의 본질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인체의 움직임이나 그 작용이 기적에 가깝다는 사실에 도달하게 된다. 또한 병에 걸리는 것은 생명 현상의 다양한 활동 중의 일부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눈앞의 질병에만 초점을 맞춰 증상 치료에만 집중하는 현대 의학의 관점은 지나칠 정도로 편협하다. 증상이 초점이 아니다. 원인이 초점이 되어야 한다. 질병을 발병시키는 '원인'이 있기 때문에 그 결과로써 '질병'에 도달하는 것이다.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면 증상 중심의 치료가 아닌 원인 중심의 치료로 옮겨갈 수 있으며 따라서 암을 포함한 현대의 숱한 이름의 질병들이 우리에게 어떠한 질문을 던지는지에 대하여 생각할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도 있다.
모든 병은 극복되기 위해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병은 대부분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이다. 병은 또한 기존의 생활방식의 편향에 대해서도 인식할 수 있는 대단히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가족력이란 한 집안의 편향된 생활 습관, 식습관에 많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아보 도오루는 의학 기술이 발달하는 현대사회에서 암환자가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현대의 암 치료는 '수술, 항암제, 방사선' 이라는 3대 치료요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 세 가지 방법의 공통점이 있다. 증상을 일시적으로 억제할 뿐 '암의 발생 조건을 제거'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 따라서 재발을 막을 수 없다. 또한 치료 과정에서 주위의 정상 세포에 손상을 입혀 재발이 반복될수록 대항할 수 있는 힘을 점점 상실하게 된다.
인간이 왜 암에 걸릴까? 아보 도오루는 과로나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혈류 장애, 즉 '몸ㆍ이ㆍ찬ㆍ것'을 주요 원인으로 본다. 스트레스와 혈류장애의 합작품이 바로 암의 적정한 발생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암은 몸의 오류 작용이 아니라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서 발생한다. 암은 발생조건이 갖춰졌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즉 어떤 오류로 인한 반작용이 아니라 반드시 일어나야만 하기 때문에, 정확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
따라서 초점은 이미 발생한 암의 증상에 대한 치유가 아니라 암의 발생 조건을 이해하고 그 원인을 제거하는 데 맞춰져야 한다.
아보 도오루는 이 원인, 암의 발생 조건을 단 2가지로 집약한다.
1 저산소
2 처체온
즉 암은 스트레스 때문에 저산소ㆍ저체온 상태가 반복적으로 지속되면 우리 몸의 세포가 암화canceration됨으로써 발생한다.
인간은 항온동물이어서 늘 일ㆍ정ㆍ한 양의 산소와 일정 온도를 필요로 한다. 이 조건이 갖추어지지 못하면 몸이 반응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암세포이다. 말하자면 암은 저산소ㆍ저체온의 환경에서 몸이 스스로 살고자 하는 적응 현상인 것이다. 암은 일상 생활의 리듬이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깨어졌을 때 나타나는 결과물이다.
그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암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혹은 질병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가?"
병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면 외부에서 그 원인을 찾지 말고 자신의 내부에 관심을 갖기를 그는 요구한다. 그는 암의 발생 원인이 저산소ㆍ저체온이 지속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상황은 놀랍게도 늘 우리에게 일상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병의 진행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맞딱뜨리는 사건들에서 출발한다. 일상이 습관적으로 계속되면 우리는 그 일상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 과로와 수면부족. 우리는 이 두 가지 습관을 버리지 못한다. 지나치게 장시간 일하는 것은 몸의 과부하를 가져온다.
너무 늦은 시간까지 깨어 있으면 다음 날, 맑은 정신으로 보내기 힘들다. 과로와 수면부족은 체온을 떨어뜨리고 산소 결핍 상태를 가져온다.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는 혈류를 나쁘게 하고 호흡이 얕아지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저산소ㆍ저체온 상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면, 그리고 몸을 따뜻하게 한다면 이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식습관은 이미 차가운 음식과 환경에 지나칠 만큼 노출되어 있다. 차가운 음료수, 차가운 술, 차가운 아이스크림, 차가운 음식, 차가운 물 등을 늘상 입에 달고 산다.
냉방기기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더운 여름날 우리는 대부분 냉방기기 앞에 앉아 있다. 냉방기기는 우리에게 더위를 식혀주는 역할 외에 우리의 몸을 지속적으로 저체온 상태로 만들고 있다. 또한 제한된 공간 내에서 지속적인 냉방기기의 사용은 공기 속 산소를 잡아먹는다. 늘 산소가 부족한 상태가 만들어지고 있다. 그러는 동안 우리의 체온은 알게 모르게 낮아지고 산소는 늘 부족한 환경에 일상으로 노출되는 것이다.
몸은 이러한 상태에 적응하기 위해 새로운 세포, 즉 암세포를 만들어낸다. 암의 발생 원인은 이렇게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다. 우리의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의 조화롭지 못한 상태가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동안 우리의 신체는 저산소ㆍ저체온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하여 암세포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결국 암은 바로 우리의 습관의 결과물이다.
저산소ㆍ저체온이 되면 세포가 암화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를 이해하려면 세포 내 에너지 생산구조를 공부해야 한다. 우리가 먹은 음식물은 우리에게 영양소를 준다. 이 영양소를 통해 신체의 각 부분의 세포가 원활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다. 음식물로부터 섭취한 영양소와 호흡을 통해 얻은 산소는 세포까지 운반되어 활동 에너지로 바뀐다. 이 에너지를 통하여 우리는 생명을 유지하게 된다.
인간이 숨을 쉬고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우리 몸의 60조 개나 되는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것이며 이것이 우리 생명 활동의 기반이 된다. 이 에너지를 생산하는 과정은
1 해당계
2 미토콘드리아계
라는 2가지 과정이 있다.
해당계는 음식물에서 얻은 영양소를 에너지로 바꾼다. 포도당(탄수화물)이 원료이며 당을 분해하기만 하면 되는 단순한 체계여서 에너지를 바로 만들어낸다. 그러나 에너지를 신속하게 만들어내는 대신 양이 많지 않고 따라서 바로 소비된다.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라는 기관은 영양소에서 수소H를 빼내어 산소O와 결합하여 물H2O을 만들어내는데 해당계와는 달리 다량의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해당계는 혐기성(anaerobic, 산소를 싫어함)이고 미토콘드리아계는 호기성(aerobic, 산소를 좋아함)이다. 우리 몸은 이 두 시스템이 외부의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바뀌면서 환경에 적응한다. 해당계는 무산소운동이고 미토콘드리아계는 유산소운동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무산소운동인 해당계는 단거리 달리기와 같이 단시간 재빠른 동작을 위해 필요하다. 전속력으로 달릴 때는 숨을 멈추게 되는데 바로 무산소 상태를 의미한다. 그러나 이 경우 바로 피곤해지는데 이유는 포도당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피로물질인 유산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속력이 필요할 때는 해당계의 에너지가 미토콘드리아계로 바뀐다. 마라톤 선수에게 필요하다.
순간적인 동작에는 미토콘드리아가 적은 백근(속근)이, 지속적인 활동에는 미토콘드리아가 많이 함유된 적근(지근)이 활용된다. 미토콘드리아를 많이 함유한 근육이 붉은 이유는 산소가 호흡효소에 포함된 철에 의해 운반되기 때문이다. 철은 흰색이지만 산소와 만나면 붉어진다. 유산소 운동이 몸에 좋은 이유는 적근으로 산소를 많이 운반할 수 있으므로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생성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인간은 적근(지속력=미토콘드리아계)과 백근(순발력=해당계) 양방의 근육을 균형 있게 갖춰야 건강하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는 근육량이 증가해야 하는데 이때 근육을 구성하는 세포가 분열되어야 하고 이 분열은 무산소 상태에 일어난다. 중요한 것은 해당계와 미토콘드리아계가 균형적으로 작용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암세포도 분열에 의해 증식을 반복하는데 저산소ㆍ저체온 상태는 해당계 우위의 상태이다. 말하자면 해당계와 미토콘드리아계가 스트레스에 의하여 균형과 조화가 깨져 해당계만이 지속적으로 가동하게 되었을 때 암세포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암은 이렇게 평ㆍ범ㆍ한ㆍ일ㆍ상ㆍ속에서 만들어진다.
암은 저산소ㆍ저체온 상태에서 분열을 계속한다. 그렇다면 암이 활동하기 쉬운 조건을 제거한다면 암 세포의 발생에 대한 예방은 충분히 가능하다. 암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자각하지 못할 뿐 체내에서 매일 만들어지고 있다. 따라서 암이 걱정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나의 일상 생활을 점검하는 일이다. 스트레스를 완화할 대책을 강구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천천히 호흡한다.
해당계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산소가 결핍되고 유산이 쌓이면 피곤해진다. 고민만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적극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병원에 가서 온갖 진찰과 검사를 한다고 암이 낫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것은 일종의 시간 낭비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비싼 돈을 들여가면서 진단과 검사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다. 생활 습관, 식습관, 삶을 바라보는 여유로운 태도 등 생활방식의 균형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실제로 요즘은 '성인병'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이제 '생활습관병'으로 바뀌었다.
진행암이 모두 사망에 이를까? 아니다. 치료법을 제대로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그 이전에 원인을 제거하는 것은 더욱 중요한 일이다. 나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이 나를 암으로 몰아간다. 암에 걸리는 사람은 해당계를 혹사하고 미토콘드리아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해당계만을 사용하며 해당계를 혹사해온 사람들이다.
쉽게 화내고 초조한 사람, 안절부절못하는 사람에게 권할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깊이 천천히 호흡하는 것. 호흡이 얕으면 산소가 몸속 세포에 충분히 머무를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산소로 에너지 생성이 촉진되는 미토콘드리아계의 작동이 어려워진다. 천천히 심호흡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있다. 충분한 산소는 미토콘드리아계를 활성화한다. 이는 피로 회복으로 이어진다. 그러므로 충분한 휴식은 암의 발생을 피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우리 인간은 호흡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는 미토콘드리아계와 산소를 싫어하고 음식물의 영양소만을 원료로 하는 해당계라는 두 개의 에너지 경로가 공존한다. 이는 인간의 몸이 균형 잡힌 생활방식을 요구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신체 부위에 따라 하나의 세포에 평균 수백에서 수천 개의 미토콘드리아가 산소를 원료로 하여 마치 발전소처럼 에너지를 가동한다. 그럼 어떤 부위에 미토콘드리아가 많을까? 골격근의 일부(적근), 뇌, 신경, 간 등이다.
적근은 심층근(inner muscle, 몸의 내부에 있는 근육)이며 세포 내에 5,000개의 미토콘드리아가 작용한다. 뇌나 신경 세포는 4,000개, 간세포 내에는 2,000개의 미토콘드리아가 있다. 이 기관들은 미토콘드리아를 위해 다량의 산소를 필요로 한다.
아보 도오루는 우리에게 병이 생기는 것은 몸이 스트레스에 열심히 대응한 결과라고 지적한다. 휴식 없이 계속 과로를 하게 되면 저체온ㆍ저산소가 되어 그 결과로 암이 발생한다. 고혈압이나 고혈당 같은 생활습관병이 뇌경색이나 심근경색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사실 암은 좋다 나쁘다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몸의, 환경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일을 할 때 심한 정신적 압박을 받거나 힘든 인간관계에 봉착해 있을 때 우리는 스트레스 상태가 된다. 우리 몸은 이런 다양한 스트레스 상태에 대처하기 위하여 저산소ㆍ저체온 상태를 만들어낸다. 말하자면 이는 몸이 위기상황을 느꼈을 때 최선을 다하여 대처하는 방식이며 위험을 극복하려는 가장 효율적인 선택이라고 아보는 말한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자율신경 중 교감신경이 자극된다. 초조하거나 화가 났을 때는 교감신경의 명령을 받아 아드레날린이나 노르아드레날린 또는 도파민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고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호흡이 가빠지며 혈압, 혈당치가 높아진다. 왜냐하면 혈관이 수축하여 혈류가 멈춰버리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의 결과로 저산소ㆍ저체온, 고혈압, 고혈당 상태에 이르는 것이다.
아보는 병에 걸리는 것도 몸의 지혜 중의 하나로 봐야한다고 본다. 그 의미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어야만 그에 따른 대처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해당계의 작용은 언뜻 보면 비효율적인 듯 보이지만 사실은 몸이 살아남기 위한 최상의 선택인 셈이다.
아보는 인간을 매우 조화로운 존재로 파악한다. 인간은 순발력이 필요한 100미터 달리기도 할 수 있고 지구력이 필요한 42.195킬로미터를 달릴 수도 있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싶다면? 바로 해당계와 미토콘드리아계라는 두 에너지 경로를 조화롭게 활용할 수 있는 생ㆍ활ㆍ방ㆍ식ㆍ을 선택하면 되는 것이다. 막 태어나 서서히 자라나는 아이들은 세포 분열이 계속된다. 따라서 해당계 우위의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다가 15세가 되면 몸의 성장이 멈추면서 해당계의 기능이 축소된다. 이후 서서히 미토콘드리아계의 유산소 운동이 왕성해져서 대략 20대~50대 사이가 되면 1 : 1 의 조화의 시대에 들어선다고 한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온순해지는 것은 유산소운동이 우위가 되는 미토콘드리아의 세계로 진입하여 서서히 매사를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해당계 우위의 생활은 간식뿐만 아니라 아침ㆍ점심ㆍ저녁 식사를 요구한다. 활동량이 많아 에너지가 바로바로 소비되기 때문이다. 해당계의 힘으로 성장하고 건강해진다. 먹는다는 행위는 영양소들이 세포에서 활동 에너지로 전환되어 쓰인다는 뜻이므로 그 구조를 이해하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운동선수들이나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들은 과식을 해도 금방 소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성인의 과식이 좋지 않은 이유는 활동량이 적은데다 과식을 하게 되면 바로 비만이나 병의 원인을 제공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나이가 듦에 따라 기름기 있는 음식도 줄이고 전체 음식의 양을 줄여야 한다. 몸 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활동량에 따라 음식의 양도 조절해야 한다. 늘 하루 3끼의 식사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늘 하루 3끼의 식사를 하면 몸이 망가질 수도 있다. 과도하게 먹을 이유가 없다. 너무 많이 먹어서 병을 얻고 건강을 잃는다. 혀가 느끼는 음식의 맛과 행복이 몸을 망칠 수도 있다. 혀를 위하여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몸의 건강을 위하여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옳다. 몸 상태가 바뀌면 기분도 좋아지고 건강한 삶을 운용할 수 있다.
식습관 하나만 바꿔도 인생이 바뀔 수 있다. 아니, 식습관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건강한 삶을 살고 싶다면 식습관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보약을 먹으려고 애쓸 것이 아니다.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내 몸에 필요없는 잉여의 음식물을 내 몸 안에 집어넣지 않는 것만으로도 보약에 버금가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 현대인들이 겪는 질병은 너무 적게 먹어서 걸리는 게 아니라 도리어 지나치게 많이 먹기 때문에 발병한다. 운동은 결코 하지 않는다. 에너지를 태우지도 않을 거면서 과도하게 먹으면 면역력이 저하된다. 균형이 깨어지면 면역력에 영향을 끼친다.
생활방식을 고치는 것,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것. 이것이 바로 암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암의 발생구조를 알고 나면 원인을 제거하면 된다. 최고의 처방전이다. 인간이 왜 암에 걸리는가? 생활방식 때문에. 이것이 정답이다. 암에 걸린 후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 데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암을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지혜로운 생활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것. 이것이 가장 빠르고 신속한 대처법이다. 아보 도오루는 암에 걸리지 않는 8가지 규칙을 이렇게 정리한다.
1 불안감이나 스트레스에 관심을 갖는다.
2 너무열심히 하는 생활방식을 바꾼다.
3 기분전환ㆍ휴식의 방법을 발견한다.
4 몸이 차지 않도록 연구한다.
5 폭음, 폭식하지 말고 몸에 알맞는 식사를 한다.
6 유산소운동을 생활에 들인다.
7 웃음ㆍ감사의 마음을 중요하게 여긴다.
8 보람ㆍ즐길거리ㆍ목표를 찾는다.
저체온ㆍ저산소 상태를 만들지 않도록 늘 깨어 있어야 한다. 나의 생활방식의 편향이 지향하는 곳이 건강인지 질병인지를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한다. 일상 생활의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늘 강구해야 한다. 두통, 어깨결림, 요통, 위통, 변비, 불면, 생리통, 거친 피부, 구내염 등 사소한 증상들은 신체가 암화되어가는 신호일 수 있다. 이러한 통증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에 우선 관심을 가져야 한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그것을 일시적으로 치료하는데 관심의 초점을 두는 것은 미봉책에 불과하다. 해답은 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찾아야 한다. 마음과 몸의 균형을 유지하자. 암에 걸리지 않는 생활방식은 작은 일에서 기쁨이나 행복감을 느끼는 습관으로 시작된다. 모든 병은 상황에 대한 몸의 적응 현상이다. 늘 원인이 무엇인지 들여다 보자. 반드시 자신의 생활방식을 되돌아보는 것. 암에 걸리지 않는 최우선 습관이다. ebluenote@hanmail.net
**필자/이서영. 북카페 <책읽어주는여자 블루노트> 주인장. 작가.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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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산야초-암간단하게 고치는방법-암예방법-암에 걸리지 않는 방법-
병을 고치지 못하였다고 남탓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자기가 만든 병을 자신이 고쳐야지 누구에게 고쳐달라고 하는 것인가요?..
스스로 잘못 선택하고 잘못된 방법으로 치료를 하다가 병을 고치지 못하였으면 자신의 무지를 돌아 보고 교훈으로 삼으면 되는 것입니다...자신이 만든 병은 자신이 고치는 것입니다...자연의 이치를 알면 병을 고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그러나 그 간단 한 것 조차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병을 고치지 못하였다고 하여 남탓을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행위 인 것입니다...
*암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고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두려움과 공포가 너무 심하여 하루종일 죽음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은 온 몸에 독소가 계속 가득 들어차면서 암을 고치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병원치료에 의존하시는 분들도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온 몸속에 맹독성 물질이 유입되면서 병증이 더욱 악화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병원치료에 의존한다는 것은 스스로 죽음의 공포가 너무 심하다는 반증일 수 있습니다. 이미 장기가 다 파괴되어 기능을 못하시는 분들도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자연치료를 하시는 분들 중에서 .. 이것 저것 잡다한 것을 너무 많이 드시는 분들도 치유가 어렵습니다...많이 먹음으로 몸속이 깨끗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 오염되어
병을 악화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 세상에 질병은 단 세가지 이유 밖에 없습니다... 영양부족 세균감염 오염 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병을 고쳐주는 물질도 세가지 밖에 없습니다.
보혈 정혈 항생항염물질 입니다.. 따라서 거의 모든 약초나 대체요법은 같은 약리적 반응일 뿐이며..같은 약물이라고 보면 됩니다...다만 약성 자체가 효과적이냐 효과적이지 못하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비슷한 약을 중복적으로 드시는 것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암을 자기 스스로 고치려고 하지 않고 의사나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 경우
고치기가 어렵습니다...................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암은 자기 스스로 고치려고 할 때 고칠 수가 있습니다....세상 그 누구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병을 고치려고 행동하고 노력할 때 가장 빠르게 암이 잘 고쳐 집니다..
암을 고치는 방법-자연치료법-간단하게 고치는 암치료법 중요 실천사항 -암예방법
암을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입니다.
암이라는 것이 우리 몸에 지켜 주는 아주 고마운 현상이라는 것을 이해 하시고 받아 들이게 되면 암이 절대 두렵지 않게 되며...암을 도와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면 간단하게 치유 된다는 사실을 믿으셔야 합니다..
몸속에 있는 암을 자라게 하는 발암물질에 의해 암이 자라고 있으므로 발암물질의 유입을 억제하고 발암물질을 제거해 나가면 암이 치유 된다는 사실을 이해 하고 정혈을 위해 철저하게 실천 하시기 바랍니다..
-암 자연치유 중요 실천사항-
1. 유기농 현미차 유기농 과일쥬스 해산물 해조류 끓인물 자연산약초 달임물만으로
식생활을 실천 한다.
최소한의 소식과 반단식, 단식을 실천 하면서 소화가 잘되고 독소가 몸안에 축적되지 않는 국물류와 쥬스만 섭취하는 식생활을 실천해야 한다. 만약 국물류나 쥬스류 만으로 만족할 수 없을 때는 유기농 자연식을 백번이상 씹어서 완전하게 녹여서 먹으면 된다...
2, 몸안의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정혈약초를 달여서 복용하거나 발효 시켜서 섭취하거나 분말로 섭취한다. -수시로 자주 복용해야 한다.
3, 혈관과 인체 청소를 해주는 자연산약초를 복용 하였다면, 30분 후부터는 생수를 많이 자주 섭취하고 물안마 온몸 흔들기 제자리 높이뛰기 에어로빅 벨트마사지 같은 전신운동을 하여 혈관세척을 더욱 잘되도록 도와 준다.
벨트마사지나 온 몸흔들기 운동은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자연산약초나 자연산약초발효효소 분말등을 섭취한 후에 해야 효과가 높게 나타납니다..
이런 유산소 운동을 하게 되면 인체의 독소가 잘 빠져 나가고 산소 공급이 될되어 암세포와 싸우는 정상세포들에게 영양분과 산소 공급도 잘 되어 자연치유 효과가 높아지면서 부교감신경도 활성화 되어 면역력을 극대화 시켜 준다.
온 몸에 땀이 줄줄 흐르도록 옷을 두껍게 약초산행을 매일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약초산행을 하게 되면 자연의 신비로움에 감탄하고, 약초를 보면서 암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사라지면서 행복이 넘쳐 나고 하루종일 산을 다녀고 지치지 않고 행복의 물질이 넘쳐 나게 되면서 자연치유효과가 월등하게 나타나게 된다.
4, 사혈치료법으로 온 몸속의 독소를 제거한다. ... 사혈치료법을 실천해야 할 인체 혈점을 찾는 방법은 안마 맛사지 방을 이용해야 한다..
맛사지를 받게 되면 인체의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가 있는데, 바로 그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가 어혈과 오염물질이 들어찬 곳이다.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를 잘 기억해 놓았다가 그 부분을 사혈을 하면 된다.. 사혈은 통증이 사라질 때 까지 하면 된다. 안마나 맛사지 하는 곳은 남녀공용의 건전 맛사지업소를 이용하면 된다..
마사지를 하는 것인 거부감이 드는 분들은 사우나에 가서 물안마에 온 몸을 맛사지를 하면서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나 간지러운 부위를 기억해 놓았다가 사혈을 하면 된다.
5, 매일 사우나에 간다....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 해주는 자연산 약초 달인물이나 효소 분말을 복용하고 난 후 사우나에 가서 온 전신을 물안마를 하고 뜨거운 땅속에 들어가서 혈관을 넓혀 놓은 다음 제자리 높이 뛰기 운동 허리뒤로 최대한 제끼기[탕속에서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온 몸 흔들기 등의 운동을 눈치 보지 말고 한다.
6, 마음 수련을 해야 한다...인생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우치고 살아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하는 삶이 무의미하게 오래 사는 것보다 훨씬 가치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명상을 통해 깨우쳐야 한다... 하루에 한 시간 정도는 두 눈을 감고 복식 호흡을 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7, 신나는 음악을 자주 듣고ㅡ 춤을 춘다-
햇볕을 매일 쬐야 한다.... 햇볕을 쬐면 인체의 호르몬이 왕성하게 만들어 지면서 행복의 물질인 세로토닌 같은 면역력 증강 호르몬이 만들어 진다.
건강회복을 위해 절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 안된다... 화상을 입을 정도가 아니라면 말이다...암환자분들은 혈관이 좁고 땀구멍이 적어 몸속의 독소가 빠져 나가지 못하여 암이 발병한 것이므로 독소배출을 막는 것은 그 무엇이라고 하면 안된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실천 사항 이므로 암환자 분들은 암을 고치기 위해 이것 만큼은 꼭 실천하시고 지켜 주셔야 할 것입니다.
인생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절제하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하면 패배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암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참고 인내하고 실천하는 참을 성이 있어야 합니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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